안녕하세요?
사랑천사 입니다.

느린 거 같지만, 조금씩 글이 올라 오고 정보가 교환되고 서로 나눌 것들이 생겨 간다는게 뿌듯하네요. 그리고 언젠가는 오프라인에서도 모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. 이대로 천천히 간다면 그것도 먼 꿈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. 뭐 그냥 일단은 생각해 보고 있다는 거구요.

이제 곧 여름도 오고 그런 거 같네요. 홈페이지 다시 구축하고 한지도...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따지고 보니 이미 3개월 이상 지났네요 ㅎㅎ.

찾아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.

이런 저런 의견이나 홈페이지에 대한 건의라던가 기타 뭔가 좋은 생각 있으신 분은 주저 마시고 글이나 댓글, 그 밖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해 주시거나 나눠 주세요. 생각해 보면 제가 제 멋대로 고집 피운 부분도 많은 거 같고 그렇습니다만... 앞으론 그런걸 조금씩 줄여 나가야 겠조. 그리고 문제나 해결되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토론이나 토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.

아무튼 이런 저런 생각 하다가 글을 하나 쓰고 갑니다.

즐거운 주말 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