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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workmanager로 인터넷 접속을 하자.

2011.03.04 12:54

찌푸린 조회 수:6965

자게에 댓글로 적었는데, networkmanager가 랩탑환경에서는 상당히 편합니다.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NetworkManager
위키의 networkmanager 설명

하지만 젠투 사용자는 일부러 이 이슈를 찾지 않으면 알수가 없죠.
http://en.gentoo-wiki.com/wiki/NetworkManager
여기 메뉴얼이 있지만, 한글로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.
이하 반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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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투 핸드북에 의해 설치를 하다보면 /etc/conf.d/net 를 만져서 네트워크 설정을 하게 된다. 전통적인 설정법이고, GUI환경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 방법으로 충분할 것이다. 서버 용도라면 이 방법이 최선이다.

하지만, 유선랜 연결이 아닌 무선랜 연결이면 어떻게 하겠는가? 이 경우 wpa 관련 패키지까지 설치해 줘야하는데, 복잡하다 아니할 수 없다.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하려면? 휴대폰을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하려면? 매번 연결할 때마다 설정이 바뀌어야 한다면? 더 이상 설정 파일을 만지는 방식으로는 배울 것이 너무 많다.

이미 우분투나 페도라에서는 networkmanager를 사용하고, 이것은 GNOME의 기본 추천 환경이다. GNOME3의 로드맵을 봐도 그렇다. 심지어 LXDE를 쓰고 있더라도, networkmanager를 사용할 경우, 프론트앤드인 nm-applet을 사용하라고 말한다.

1. USE flag에 networkmanager를 추가해준다.
/etc/make.conf를 수정하거나, gentoolkit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으면
euse -E networkmanager
를 실행한다. 이것은 empathy(그놈 공식 메신저)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networkmanager에 대응하여 설치되도록 해준다.

2. 프론트엔드로 nm-applet을 설치한다. (GNOME, XFCE, LXDE)
emerge -av nm-applet
알림영역에 들어갈 applet 프로그램이다.

3. networkmanager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다시 컴파일한다.
emerge -uDationav world

4. networkmanager가 부팅할 때마다 실행되도록 해준다.
rc-update add NetworkManager default

5. 쓸모 없어진 설정을 지운다.
더 이상 /etc/conf.d/net 은 필요가 없다. 모든 설정은 GUI환경의 nm-applet에서 하기 때문이다. 파일은 공백이어도 상관없다.
또한, 부팅속도가 /etc/init.d/net.eth0 같은 파일때문에 느려질수 있는데, 이 파일은 이제 필요없으므로 지우는 것을 추천한다. 해보진 않았지만 영문 메뉴얼처럼 막아도 된다.

6. 재부팅 후, nm-applet이 알림영역에 없으면 추가해주자. 모든 설정, 연결은 이제 nm-applet이 담당한다. 즉, nm-applet이 켜지지 않으면 인터넷이 안된다는 맹점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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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휴대폰(KU6300)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, 네트워크 연결을 할 건지 물어봅니다. 일반적인 설정파일을 만지는 것으로는 제가 먼저 지쳐버릴 일이겠죠.

물론 networkmanager가 만능은 아닙니다. 장치 모듈(드라이버)를 잡는 것은 또 별개의 일이죠. 다행히 커널에 모듈이 포함된 장치라면 삽질할 일이 줄어듭니다.

언제나 맞는 말은 아니지만, 리눅스 쓰면서 덜 피곤하려면, 남이 많이 쓰는 것(대세)을 따라야합니다.